제21회 성정전국음악콩쿠르, 예송음악상에 김세영, 장한이 학생 선정
지난 24일 온누리 아트홀에서 개최된 제21회 성정전국음악콩쿠르 위너콘서트 및 시상식에서 김세영군(서울예술고)과 장한이양(경기예술고)이 예송음악상을 수상했습니다.
이번 위너 콘서트는 지난 7일부터18일까지 성악, 바이올린, 첼로, 피아노, 플루트, 클라리넷 등 6개 부문에1012명이 참가한 가운데 초·중·고·대학·일반부로 나눠 치뤄진 예·본선 결과 선발된 최우수상 수상자5명 중 대상과 연주상을 뽑는 결선무대입니다.
예송이비인후과 음성센터는 지난 2009년부터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예송음악상을 제정하고 성악 고등부 남녀1위에게 예송 장학금을 수여하고 있습니다.
예송이비인후과 음성센터는 앞으로도 문화예술 발전 및 젊은 음악도들에게 희망과 비전을 심어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을 약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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