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유명 기획사 관계자, 한류 바람 타고 예송 방문 최근 한류의 영향으로 일본에서 한국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일본 유명 기획사 관계자들이 예송이비인후과를 방문해 관심을 모았습니다. 예능 프로그램 전문 제작 프로덕션인 프런트 로우(Front Row)의 안도 준 PD 등 일행은 4월 12일 예송이비인후과를 방문하고 예송만의 수준 높은 의료기술에 감탄을 금치 못했습니다. 팸투어 일행들은 예송의 차원 높은 검사시설 및 진료시스템을 둘러 본 뒤 예송만의 해외환자 유치 시스템에 대한 설명을 들었습니다. 안도 준 PD는 “목소리나 발성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한국 연예인들을 보니 일본에서 한국 드라마나 K팝의 인기가 높은 것이 납득이 간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이들은 앞으로 예송과의 협력을 통해 일본 배우 및 가수들의 목소리 관리를 위한 방안도 모색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