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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 의료 사이트 의매통에 인터뷰 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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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예송이비인후과 | 작성일 | 12-06-05 00:00 | 조회 | 34279 |
중 의료 사이트 의매통에 인터뷰 실려 중국 의료 사이트인‘의매통’에 예송이비인후과 김형태 원장의 인터뷰가 실려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의매통(www.medlive.cn)은 중국의 의사들을 대상으로 하는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의료 전문 사이트로서 회원 수만30만 명에 달하는 대형 사이트입니다. 이번 인터뷰는 김형태 원장이 지난5월28일부터6월1일까지 열린 ‘제1회 중국병원서비스 및 국제컨퍼런스 헬스케어 박람회’에 참석한 것이 계기가 돼 성사됐습니다. 인터뷰 주제는 ‘중국의사들, 음성관리 및 치료에 대한 준비가 돼 있는가?’이며 특히 이번 인터뷰는 의매통 메인 페이지에 실려 많은 조회수를 기록했습니다. 김형태 원장은 “중국 최고 의료 전문 사이트에 한국의 앞선 의술을 소개할 수 있어서 기쁘고 좋은 기회를 준 의매통 관계자에게도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습니다. |